COMMISSION/illustration

크레페 강예성님

2025. 5. 3. 22:05
그는 고독한 영웅으로 빛을 바라보며 앞장서는 존재입니다. 그의 등 뒤로 지는 기다란 그림자는 강렬한 빛과 대비되는 심연이나, 심연의 그림자에는 그가 짊어진 것들, 바라는 미래, 그 너머의 무언가가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고 있습니다. 지친 칼끝이 바닥을 긁어 길을 내어도, 그 길 역시 누군가의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. 어쩌면 그가 뒤를 돌아볼 적 스스로가 쌓아 올린 업적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지도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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